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대구도시개발공사로부터 방한물품 400개를 후원받아 산하 시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3년째 이어지는 계절별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핫팩, 패딩담요, 넥워머, 기모장갑 등 겨울철 혹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돼, 한파에 특히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의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행복진흥원은 노인·장애인·청소년·가족 등 다양한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복지 플랫폼으로, 계절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이번 후원은 3년째 이어지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연장선이다.
공사는 2023년 약 25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시작으로, 2024년 겨울에는 약 1500만원 규모의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을 지원했으며, 2025년 여름에는 핸디형 선풍기와 양우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기부하는 등 계절별·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한파·폭염 등 기후위기 속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며,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 나눔, 한파 대비 안전물품 배부 등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후원은 대구행복진흥원 산하 시설 생활인과 이용자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돌봄·복지 시설의 민간기관 지원, 장애인 자립 주택 운영, 노인·청년·가족 대상 사회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대구시와 연계한 한파 대응 대책,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맞물려 방한물품 지원이 실질적 체감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달·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3년째 이어지는 대구도시개발공사의 나눔은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깊은 신뢰와 연대를 보여주는 실천”이라며, 후원 물품을 소속시설 생활인과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