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엽 서장은 별도의 공식 취임식 대신 보직 간부들과의 간소한 간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고, 청사 점검과 부서별 주요 현안 파악으로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민생 치안 확보”와 “엄정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주요 치안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은 경찰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활동으로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당당하고 공정한 법 집행과 동료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따뜻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전상엽 서장은 지난해 1월 총경으로 승진한 뒤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과 치안지도관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창녕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