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불편이 심했던 강원 횡성읍내 전통시장 주변 상권에 신규 공영주차장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주차난 해소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30일 횡성읍 읍상리 269-3번지 신규조성 공영주차장에서 ‘횡성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횡성읍 시가지의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분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42억8500만원이 투입된 주차장은 4285㎡ 부지면적에 일반형 25면, 확장형 39면, 경차 15면, 장애인전용 3면, 교통약자 3면, 친환경차 5면 등 총 90면 규모로 구축됐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추진된 주차장 조성사업은 2024년 4월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고, 지난 8월 지장물 및 토지 보상이 완료된 후 9월 공사에 들어가 12월중 완료됐다.
박용균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시가지 내 주차불편은 줄어들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