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인증으로, 대학이 꾸준히 추진해 온 교육기부 활동의 체계성과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평가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성과, 지역 연계 활동, 교육기부 문화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대는 앞서 2019년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2021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부로부터 여러 차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속 인증으로 대구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사범대학 교육봉사 동아리 ‘늘품’이 농촌·산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꾸준한 교육봉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하고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이번 인증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체계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