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고령친화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서 ‘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4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함양읍 신관리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부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90억원(국비 40억 원, 도비 7억5000만원, 군비 42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스크린 파크골프장, 그룹운동실(GX룸) 등 체육시설은 물론 메디컬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건강관리 공간을 함께 갖춘 시니어 맞춤형 복합 체육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2026년 건축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8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노년층 체육 활동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근에 조성 예정인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한 체육·여가·건강관리 통합 공간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수는 “시니어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한 결과”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교육발전특구 성과 가시화…로컬유학·교육 경쟁력 강화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육성을 핵심 군정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장학사업 확대 등 교육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로컬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함양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교육기관 지원, 함양군장학회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역으로 전입하는 로컬유학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버 스쿨을 운영하고 초등학생 142명이 참여한 영어 역량 강화캠프를 통해 기초 학력과 외국어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남계서원과 대봉산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초·중학생 750명에게 전통 인문 가치와 자연 친화적 인성 교육을 제공했으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었다.
군은 작은학교와 연계한 공동학교 운영과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 한계를 보완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초·중학교 7개교 12개소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빈집 정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는 재단법인 전환과 장학기금 일원화를 완료하고 기본재산 100억원 조성 목표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 재학생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연간 5억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 교육 단계에서 학부모 부담 완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교육 정책을 지속 발굴해 함양군형 인재 육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지역농협,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맞손
함양군이 농촌 고령화와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에 나선다.
함양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와 관내 5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사업’ 추진 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함양·마천·수동·안의·지곡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운동 관계자들도 함께해 사업 확대에 뜻을 모았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이동형 생필품 판매 및 소통 공간으로,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이 올해 6월부터 시범 운영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해 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행복점빵이 생필품 구매 불편 해소는 물론 주민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얀마농기계 함양거창산청대리점 양해순 대표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재)함양군장학회는 12월30일 얀마농기계 함양거창산청대리점 양해순 대표가 올해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해순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으며 특히 2022년부터는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양해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이어져
함양군은 최근 별도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없이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동면에 있는 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송숙희 센터장이 100만원, 글로벌스타해운(주) 진병수 대표 외 가족 일동이 500만원, 진주시에 있는 ㈜국토보상원 조현준 대표가 200만원의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을 함양군에 기탁했다.
함양읍 칠성면업사 임채장 대표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목화솜 이불 20채(500만원 상당)를, 유림면 웅평마을 서달원 이장은 성금 100만원을, 서상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대로마을 유성훈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하새마을문고 황산마을 작은도서관(회장 박두리)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칠성면업사 임채장 대표가 지곡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0채(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하면 봉평교회(담임목사 강민구)는 서하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10kg) 40포를 기탁했다. 수동면남녀의용소방대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지곡면은 군이 보유한 미활용 부지를 활용해 추진 중인 특수 시책 ‘사랑으로 키우는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이웃들과 나눴다.
최근 수확한 배추는 위생적으로 손질·포장한 뒤 지곡면사무소 앞에 설치된 ‘나눔 냉장고’를 통해 기부됐으며, 취약계층과 홀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나눔 냉장고를 통한 농산물 기부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서 ‘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4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함양읍 신관리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부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90억원(국비 40억 원, 도비 7억5000만원, 군비 42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스크린 파크골프장, 그룹운동실(GX룸) 등 체육시설은 물론 메디컬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건강관리 공간을 함께 갖춘 시니어 맞춤형 복합 체육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2026년 건축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8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노년층 체육 활동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근에 조성 예정인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한 체육·여가·건강관리 통합 공간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수는 “시니어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한 결과”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교육발전특구 성과 가시화…로컬유학·교육 경쟁력 강화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육성을 핵심 군정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장학사업 확대 등 교육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로컬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함양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교육기관 지원, 함양군장학회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역으로 전입하는 로컬유학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버 스쿨을 운영하고 초등학생 142명이 참여한 영어 역량 강화캠프를 통해 기초 학력과 외국어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남계서원과 대봉산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초·중학생 750명에게 전통 인문 가치와 자연 친화적 인성 교육을 제공했으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었다.
군은 작은학교와 연계한 공동학교 운영과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 한계를 보완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초·중학교 7개교 12개소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빈집 정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는 재단법인 전환과 장학기금 일원화를 완료하고 기본재산 100억원 조성 목표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 재학생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연간 5억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 교육 단계에서 학부모 부담 완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교육 정책을 지속 발굴해 함양군형 인재 육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지역농협,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맞손
함양군이 농촌 고령화와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에 나선다.
함양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와 관내 5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사업’ 추진 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함양·마천·수동·안의·지곡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운동 관계자들도 함께해 사업 확대에 뜻을 모았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이동형 생필품 판매 및 소통 공간으로,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이 올해 6월부터 시범 운영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해 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행복점빵이 생필품 구매 불편 해소는 물론 주민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얀마농기계 함양거창산청대리점 양해순 대표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재)함양군장학회는 12월30일 얀마농기계 함양거창산청대리점 양해순 대표가 올해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해순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으며 특히 2022년부터는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양해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이어져
함양군은 최근 별도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없이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동면에 있는 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송숙희 센터장이 100만원, 글로벌스타해운(주) 진병수 대표 외 가족 일동이 500만원, 진주시에 있는 ㈜국토보상원 조현준 대표가 200만원의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을 함양군에 기탁했다.
함양읍 칠성면업사 임채장 대표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목화솜 이불 20채(500만원 상당)를, 유림면 웅평마을 서달원 이장은 성금 100만원을, 서상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대로마을 유성훈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하새마을문고 황산마을 작은도서관(회장 박두리)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칠성면업사 임채장 대표가 지곡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0채(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하면 봉평교회(담임목사 강민구)는 서하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10kg) 40포를 기탁했다. 수동면남녀의용소방대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지곡면은 군이 보유한 미활용 부지를 활용해 추진 중인 특수 시책 ‘사랑으로 키우는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이웃들과 나눴다.
최근 수확한 배추는 위생적으로 손질·포장한 뒤 지곡면사무소 앞에 설치된 ‘나눔 냉장고’를 통해 기부됐으며, 취약계층과 홀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나눔 냉장고를 통한 농산물 기부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