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가시험은 지난해 12월 14일 전국에서 2945명이 응시해 평균 합격률 84.8%를 기록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이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내며, 전국 상위권 대학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상병리학과는 2008년 개설 이후 첫 시험이 치러진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전원 합격을 달성해왔다.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정과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이 이런 성과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학과는 입학 단계부터 평생멘토교수제·진로전담교수제를 운영하며, 전공 연계 DNeA 비교과 프로그램과 1대1 성취도 맞춤 멘토링을 통해 학습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장정현 임상병리학과장은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급변하는 AI 의료환경에 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첨단 진단검사 연구소, 제약·바이오 기업,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분야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웰빙시대를 선도하는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단검사 분야에 특화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전담 지도교수제와 특화된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성적 하위자 멘토링 등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꾸준한 합격률과 학습 성취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 대학·종합병원, 국·공립 의료기관, 연구기관, 제약·바이오 기업 등으로 진출 분야가 넓어 지역과 국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의 13년 연속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교육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