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북 산골마을에서 여섯 번째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청송군 부남면에 전해진 여섯째 출생 소식은 지역사회의 축하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여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청송군이 추진 중인 행복맘 꾸러미와 유모차 지원사업 물품을 전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청송군은 해당 가정에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함께 출산장려금 1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 시 축하금 100만원과 첫째아 48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이상 18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맘 꾸러미 지원과 유모차 지원사업, 돌사진 촬영비 지원 등 출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출생은 가족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뜻깊은 소식”이라며 “아이 낳기 좋은 청송, 키우기는 더 좋은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