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정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눈다.
주요 부서장들도 함께 자리해 민원과 건의사항에 즉시 대응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한다.
군위군은 매년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통해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주도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