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담의 전문성, 참여자 변화, 취업 성과,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재인 컨설턴트는 취업 실패와 경력 단절로 자신감을 잃은 졸업생에게 정서·인지 기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초기 상담에서 정서 안정과 자기효능감 회복을 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과거의 성취 경험을 재조명하며 부정적 사고를 완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후 AI 기반 기업·직무 분석을 활용한 이력서 개선, 1대 1 면접 코칭, 모의면접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담자는 여러 번의 실패에도 도전을 이어가며 경쟁률이 높은 기업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개인 컨설턴트의 역량뿐 아니라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체계적 운영 모델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문자·SNS를 활용한 지속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취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성금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한 사람의 취업 성공을 넘어 ‘사람 중심 취업 지원’의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졸업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