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국토부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도시개발공사, 국토부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6-01-09 09:55:51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토교통부의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대상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 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해 매우우수부터 매우미흡까지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한 가운데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만 선정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을 확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올해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기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