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다자녀 유공 수당 지원을 이어간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다자녀 유공 수당 9억4000만원은 1075가구, 1904명에게 한시적으로 지원됐다.
올해부터는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돼 1세 이상, 12세 이하 2자녀 이상 가정을 지원한다.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달 월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부모 중 1명이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 카드를 수령하면 지원 요건 검증 후 다음달 7일 이내 수당이 지급된다.
지난해 수당을 받은 가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전용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울진군, 32억 규모 해양수산 분야 지원사업 ‘추진’
울진군이 32억원 규모의 해양숫칸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지원사업은 어선·어업 분야(7개),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3개), 수산자원 조성 분야(13개) 등 23개가 추진된다.
신청은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군청 해양수산과,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성능 강화 산불 진화헬기 ‘배치’
울진군이 성능이 한층 강화된 산불 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한다.
군에 따르면 봄철 산불에 대비, 담수량이 최대 1000ℓ인 산불 진화헬기(BO-105S 모델)가 이달부터 배치된다.
이번 헬기는 지난해(730ℓ)보다 37% 향상된 담수 능력을 갖고 있다.
조종사 1명, 정비사 1명, 급유사 1명 등 3명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상시 대기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