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9일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장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 박진하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우선적으로 시설보호 종료 뒤 5년이 지난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고려아연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3억 원이다.
기관은 해당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보호아동,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8세 이전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지원이 필요한 사람, 보호시설 퇴소 5년 이후 위기상황에 있는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이 시설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마중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든든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