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자를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장군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해 암 종합검진이나 뇌혈관 검진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군은 올해 186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동안 관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 중 65세 이상 노인, 국가보훈대상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에게는 검진비용 전액 8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외의 40세 이상 군민에게는 7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기장군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원전건설로 인한 타지역 이주민 중 2003년 5월 31일 이전까지 장안읍 고리·효암리·길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했던 사람 중 40세 이상인 자다. 2010년 이후 현재까지 본 사업을 통해 이미 검진 비용을 받은 사람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군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체류 중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 관계에 있는 40세 이상 외국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