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현장 안전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등 5만 그루를 제거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보건 협의체’가 가동된다.
협의체는 공무원, 시공·감리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갖고 현장별 위험 요인을 개선한다.
특히 작업 전 안전 점검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 관리, 보호구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