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WCC 글로벌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참여, 현지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구강보건, 뷰티·문화 교류 등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WCC 총장협의회와 운영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봉사단은 전국 WCC 대학에서 선발된 62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공을 살린 활동을 통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과 다문화 역량 함양을 목표로 했다.
대구보건대에서는 스포츠재활학과 박기범 교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교수, 그리고 스포츠재활학과 1학년 박주하, 유아교육학과 1학년 금다윤, 치위생학과 2학년 정진경 학생 등 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세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마사지와 물리치료, 구강보건 교육, 미용 교육, K-POP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또 안경 처방 및 뷰티 시연 등 전공 특성을 살린 실질적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해 현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치위생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글로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