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68회 임시회 폐회

부안군의회, 제368회 임시회 폐회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매립 폐기물 관련 특위 구성

기사승인 2026-01-23 13:32:56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23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6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군의회는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매립 폐기물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태수 위원장을 포함한 6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부안읍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와 관련한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환경 영향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요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현안에 대해 질의·답변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올해 추진되는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총 5건의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상반기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기된 우려를 점검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