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가 청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품질역량을 강화하며 기술경영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26일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제출한 연구논문과 기술보고서 총 71편을 심사해 우수 연구원들을 포상했다. 최근 5년간 신규 채용한 청년 엔지니어 220명을 중심으로 연구활동 참여를 적극 장려하며 신성장동력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창원 본사에서 열린 표창식에서는 2024년 입사한 김진봉 엔지니어의 ‘박격포 사격충격력을 모사하는 낙하 시험장치의 설계’ 연구논문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입사한 김동진 인턴사원의 연구논문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젊은 연구인력의 성과가 주목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K-방산 핵심기술 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논문 포상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기술보고서 심의 제도’를 신설해 연구개발과 양산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중심 기술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품질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개선활동 경진대회’도 지난 23일 개최됐다. 경진대회에서는 기술연구소 개발4팀 신입 연구원들이 주축이 된 ‘강철비’ 분임조가 ‘선회베어링 국산화 개발을 통한 품질 확보 및 안정적 수급, 단가 절감’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NT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청년 엔지니어들은 회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연구개발과 품질역량 강화를 통해 이들을 글로벌 TOP 엔지니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창원 2026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 진행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24일 이웃사랑나눔회와 함께 ‘2026 창원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마산역 앞 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됐으며 무학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봉사단을 포함해 이웃사랑나눔회, 창원시 가족봉사단 마산지부 등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떡국 조리 및 배식 봉사에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노숙인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나눔이 진행됐으며 따뜻한 떡국 한 끼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특히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의 떡국나눔 사업은 2014년부터 부울경 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9000만원 이상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며 지역 이웃과 함께해 온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창원 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지역까지 봉사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영남 무학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검사국, 2026년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 개최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남검사국(국장 김도형)은 23일 경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2026년 감사업무 혁신 다짐 및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개최해 실천 서약서 작성,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경남검사국 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윤리적 행동적 가치관 재정립 △법령 및 제규정 준수로 농협의 공신력 제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한 역량 집중으로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치 구현을 다짐했다.
김도형 국장은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마음으로 검사역들의 전문성, 윤리성, 책임성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종합감사를 실시해 사고 없는 경남 농축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