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기존에 운영해 온 총 16개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주직원과 가족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현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연장되는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직원 배우자(공무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 총 6개다.
특히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283만 2000원)과 월세 지원(월 30만 원, 최대 4년)은 오는 5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관사 제공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전문인력의 지역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천시는 그동안 이주직원 이주정착 장려금(1인당 200만 원, 최대 1000만 원, 1회 지급), 초·중·고 자녀 전·입학 장려금(1인당 150만 원, 1회 지급), 경남도와 연계한 미취학 아동 양육지원금(1인당 50만 원, 2년간),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정주 지원 정책을 통해 이주직원과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도모해 왔다.
박동식 시장은 "오는 5월 관사 제공 종료를 앞두고 이주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사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들이 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