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설 명절 성수품 원산지표시 집중 점검

여주시, 설 명절 성수품 원산지표시 집중 점검

기사승인 2026-01-27 15:20:32
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 등 명절 판매량이 증가하는 주요 성수품에 대해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와 위반 사항을 지도·점검해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혼합표시 같은 표시 방법이나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일부 상인들의 허위 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김정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