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만촌동 961-1번지 일대 초·중등학교 통학로와 주택가 주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총사업비 3억4000만원을 들여 아스팔트 절삭 및 덧씌우기 2934㎡, 미끄럼 방지 포장 3606㎡를 시행했으며, 공사는 올해 1월 마무리됐다.
수성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노면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끄럼 방지와 시인성 강화를 위한 도막 포장을 실시해 차량 운전자뿐 아니라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향후 건립이 예정된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정비로 학생, 학부모,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이번 만촌동 정비를 시작으로 올해 관내 통학로 및 생활도로 우선순위 지역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