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면 마곡유원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특수대응단을 비롯한 도내 소방관서 구조 대원 4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난 장비 관리와 운영 방법, 수심별 구조 전술, 탐색줄을 활용한 요구조자 발견 및 수중인양, 비상 시 탈출 요령, 얼음 밑 환경적응 및 방향 찾기 등의 훈련을 통해 구조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구조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동계 수난 사고에 대비한 구조 대응체계를 철저히 확립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하고 "겨울철 수난 사고는 발생 즉시 저체온증으로 이어져 골든타임이 매우 짧은 만큼 얼음 두께를 가늠할 수 없는 저수지·하천·호수 등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아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