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이주배경학생의 보건·의료 지원을 위해 협력해 온 김해보건소를 포함한 13개 병의원 등 협약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2023년 7월 건강보험 미가입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김해지역 이주배경학생의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온 협약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약 기관들은 그동안 이주배경학생의 보건·의료 분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 확대에도 힘써 왔다.
안경애 교육장은 “협약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주배경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라면 전달 완료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지난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의 라면 후원으로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가정 중 30가정을 선정해 ‘라면꾸러미’ 전달을 완료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 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교육지원청과도 긴밀히 협조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는 가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이다.
전달된 라면은 아동과 가족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수 있는 실질적인 식료품으로, 특히 겨울방학동안 가정에서의 돌봄 공백시간이나, 맞벌이·한부모 가정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정성스레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긴 겨울 방학동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마음을 전했다.
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라면꾸러미가 단순한 식료품을 넘어, 학생과 가정에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후원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