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내 최초 5년간 졸업작품 디지털화

상명대, 국내 최초 5년간 졸업작품 디지털화

‘디사프’ 오픈…최근 5년간 졸업작품 1700점 올려

기사승인 2026-01-28 13:29:53 업데이트 2026-01-28 13:30:28
상명대 ‘DiSAF(디사프)' 홍보 포스터.  상명대

상명대는 28일 최근 5년간 예술 및 디자인 관련 졸업 작품 1700여 점을 볼 수 있는 ‘DiSAF(디사프: Digital Sangmyung Art Fair)’를 열었다.

상명대 디사프는 예술 및 디자인 분야 변화와 흐름을 공유할 수 있도록 5년간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졸업작품을 처음으로 디지털 자산화한 사례다.

디사프에는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디자인대학, 예술대학 소속 19개 전공의 시각, 패션, 섬유, 공간, 산업, 세라믹, AR·VR 등 디자인 각 분야와 조형예술, 생활예술, 의류, 연극, 무대미술, 영화, 만화, 디지털콘텐츠, 사진 분야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DiSAF(디사프) 전시사이트는 https://disaf.smu.ac.kr로 상명대 홈페이지 초기화면 DiSAF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다양한 작품 세계에 대한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상명대만의 새로운 해법인 디사프는 상명의 젊은 인재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영감의 원천’이 될 전망이다. 

이곳에서 상명대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인재들의 교육적 성과와 역량을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는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디사프에는 상명대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역사를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는 HISTORY(히스토리)와 지역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의 전시가 SPECIAL(스페셜) 메뉴에 담겨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조한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