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는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체계 개편에 따라 공급이 확대된 ‘햇살론 통합 상품’을 기반으로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는 이달 일반·특례 대면 상품을 시작으로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출시한데 이어 다음달에는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객이 대상이다.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내달 출시될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며 금리는 기존 연 15.9%에서 3.4%포인트 낮춘 연 12.5% 수준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또 iM뱅크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9일부터 올해 말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 후 대면으로 상품을 이용한 고객에게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최대 0.5%포인트 이내에서 금리를 인하하고,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성실 상환 기간에 따라 최대 3%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iM뱅크는 서민금융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Ⅱ’ 신규 고객 전원에게 금리 0.5%를 일괄 감면하고 성실 상환 시 최대 1.6%까지 추가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금융 포용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 윤리경영대상에 iM증권…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성과
iM금융그룹은 26일 서울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그룹 내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통제 강화를 장려하기 위해 2019년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 올해부터는 사회적 책임 요구와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평가 항목에 추가했다.
대상 수상사인 iM증권은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 신설과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 전사적 윤리캠페인 확산 등으로 윤리경영 이행체계를 고도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상은 비금융계열사 iM투자파트너스가 수상했다. 소규모 조직임에도 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지난해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자율규제평가에서 ‘성실 준수 VC’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점이 주효했다.
올해는 기관 시상 외에도 임직원 개인 시상을 신설해 iM뱅크, iM증권, iM투자파트너스 직원 3명이 수상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소비자보호가 윤리경영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면서 평가 항목을 확대했다”며 “계열사별 국제표준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체계를 구축하고 투명한 금융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 법인 대상 ‘ESG 자가진단·온실가스 계산기’ 무료 서비스 제공
iM뱅크는 법인고객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로 ‘ESG 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ESG 관련 규제 강화와 공시 의무 확대에 맞춰 기업이 자사의 ESG경영 수준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법인고객은 iM뱅크 기업뱅킹 앱 ‘생활제휴’ 메뉴나 기업뱅킹 홈페이지의 ‘ESG’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실가스 계산기’는 기본 자료 입력만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간편하게 산출할 수 있으며 ‘ESG 자가진단’은 문진형 평가를 통해 기업의 ESG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공한다.
iM뱅크는 이번 서비스 운영을 위해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리빗(LIVIT)과 협업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ESG가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법인고객들이 자사의 ESG 현황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ESG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