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전 경기도 부지사, 내달 1일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오후석 전 경기도 부지사, 내달 1일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기사승인 2026-01-29 11:15:21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하남농협 신용본점 6층에서 자서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경기도 행정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지역의 성장 전략과 행정적 선택을 만들어온 과정, 향후 경기도 하남시의 비전을 직접 시민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전 부지사의 자서전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실장,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거치며 추진했던 주요 정책 결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의 지속 가능성,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행정이 시민의 삶에 어떤 구조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되짚으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했다.

그 외 개발과 규제, 성장과 보존 사이에서 반복 돼온 정책 선택의 맥락을 정리하고,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행정의 태도와 책임을 짚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가 직접 집필 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공직 생활을 돌아보며 향후 지역사회를 향한 비전도 설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한 개인의 이력을 넘어, 하남과 경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김정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