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20-1번지 일원 사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5시를 기해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산불 원인은 연탄재 처리 부주의로 파악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5대, 지자체 헬기 2대, 소방 헬기 1대, 군 헬기 2대 등 총 10대의 헬기가 투입됐다.
지상에서는 공무원 50명, 특수진화대 37명, 재난대응단 45명, 공공진화대 2명, 소방 인력 61명, 의용소방대 16명 등 총 211명이 동원됐다. 장비는 지휘차 4대와 고성능 다목적 진화차 2대, 진화차 11대, 소방차 15대 등 총 42대가 투입돼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가 이뤄졌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해 재발화 가능성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