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분쯤 달방동 산64 일대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일몰로 항공 진화가 어려웠지만, 인력 82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하고 지상진화에 주력해 1시간 5분 만인 오후 9시 8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동해시는 한때 추가 확산을 우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변 경로당으로 대피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었다.
동해시와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마친데 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