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4일 오후 3시 소공연장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를 연다.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이다.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