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비·눈·폭염에도 이용 가능

청송군,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비·눈·폭염에도 이용 가능

기사승인 2026-02-03 11:23:27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준공됐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총 632.45㎡ 규모로, 비·눈·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다. 이를 통해 현동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이번 시설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촉진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