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직원·학생 봉사단체, 칠곡군수 표창 받아

경북과학대 직원·학생 봉사단체, 칠곡군수 표창 받아

도민행복대학 칠곡군캠퍼스 운영 공로 인정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민 신뢰 쌓아

기사승인 2026-02-03 17:22:31
경북과학대 평색교육원 이채은(오른쪽) 직원과 봉사동아리 ‘브레인’ 이경아 학생 대표가 칠곡군수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과학대 제공 
경북과학대학교 직원과 학생 봉사단체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칠곡군수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민행복대학 칠곡군캠퍼스’ 운영과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선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 이채은 직원과 봉사동아리 ‘브레인(Brain)’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채은 직원은 경북도민행복대학 4기와 5기 칠곡군캠퍼스 운영을 총괄하며 강의 커리큘럼 구성부터 교수진 편성, 수강생 관리까지 교육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학생 봉사동아리 ‘브레인’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기억성장학교, 치매보듬마을 프로그램, 치매극복의 날 행사, 실종예방 프로젝트, SNS 홍보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