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비닐하우스 작업장서 화재…1명 숨져

부산 강서구 비닐하우스 작업장서 화재…1명 숨져

기사승인 2026-02-04 15:36:22
부산 강서구 강동동 비닐하우스 화재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4일 오전 8시38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남성 1명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88명과 장비 28대를 동원에 진화 작업을 벌여 사고 발생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를 진압하고 내부를 확인했을 때 작업장 관계자 70대 A 씨가 숨져 있었다. 

이 비닐하우스는 프라이팬 손잡이를 생산하는 장업장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작업장 내부에서 불이 나자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마셔 밖으로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