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학 산하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에서 대학 최초로 싱가포르와 태국 일원에서 스타드림크루즈 승선을 통한 국제 크루즈 실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달 27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스타드림크루즈의 캡틴과 각 부문별 책임자가 참여해 크루즈 운영 전반과 직무별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항해 환경 속에서 크루즈 업무 체계를 체험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대학은 지난해 총 5회에 걸쳐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며 총 125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
이번 국제 실무 체험 교육은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교 재학생뿐 아니라 크루즈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이수한 부산지역 대학 재학생들도 함께 참가해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류동근 총장은 "크루즈 융합 마이크로 교육과정 신설을 통해‘크루즈 해기사, 크루즈 승무원, 크루즈 경영, 크루즈 해사법’등의 관련 교과목들을 중심으로 우리 대학이 대한민국 크루즈 중심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연국 센터장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크루즈산업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크루즈 선사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한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