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근 작가의 첫 산문집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재판에 들어갔다. 출간한지 2개월만에 재판이 된 일은 이례적이다
김태근 작가는 병오년 입춘을 맞아 봄꽃같은 소식을 전하며 “투박한 책임에도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며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재판이라는 뜻깊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재판은 아프고 힘든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책을 구매한 독자들, 교육생과 제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강사와 단체장, 명절 선물로 다수의 책을 주문한 독자들, 문하생들에게 전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교육 관계자, 가족 행사에 맞춰 책을 선물한 문학 단체 회원 등 다양한 이웃들의 응원이 모여 이루어졌다.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는 2026년 1월15일 재판되어 예스24, 교보문고 등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진주 지역 일부 서점에서는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지역 독자들의 호응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김태근 작가는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살아가면서 문학의 향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작가는 자신이 49회로 졸업한 궁류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이 열리는 오는 2월 12일, 졸업생들에게 산문집을 선물하고 자작시로 축하낭송을 할 계획이다.
학교 폐교 소식에 대해 그는 “아쉬움이 크지만,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시 희망을 그대에게'는김태근 작가의 진솔한 삶의 철학과 담론이 담겨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추천사를 쓴 김남권 시인의 진행으로 2025년 12월 27일 개최한 <김태근 산문집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기에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