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문화재단은 환경전문기업 환경에너지솔루션이 문화자치 활성화에 써달라며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청에서 전날 열린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단은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에너지솔루션 이상헌 대표는 “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이현재 시장은 “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문화자치로 확장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하남시는 시민·기업·재단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