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안경광학과 교수와 강사, 재학생, 안경사 등 17명은 칠곡군 석적읍 부영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대상 시기능 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노인들의 시력을 측정하고 개인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했으며, 눈 건강 상담과 간식 나눔으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에도 두 차례 진행됐다. 당시 재학생 등 14명은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 마을회관과 가산면민 운동장에서 시기능 검사와 상담을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
김대현 안경광학과장은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는 1998년 개설 이후 지역 사회의 눈 건강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신 안광학 실습장비와 임상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안경사와 시기능 전문가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지역 주민 복지로 연결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전공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