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개편 "AI·재테크 등 수요 반영"

춘천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개편 "AI·재테크 등 수요 반영"

체육·외국어·AI·재테크 등 73개 강좌 운영
직장인·청년 층 참여 기회 확대

기사승인 2026-02-06 10:26:15

춘천평생학습관.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 수요와 트렌드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춘천시평생학습관은 체육, 외국어, 미술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재테크, AI·디지털 분야 강좌를 구성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시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주 1회 운영 강좌를 기존 15개에서 25개로 늘려 총 73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강사 면접 제도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높은 강사 선발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 이 결과 정회철 강원전통주연구소장, 지유미 봉트리하우스 대표, 최정자 춘천중앙요리학원 원장, 춘천 김희진 요리학원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수강 신청은 13일 오후 6시까지로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수강생은 전자 추첨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춘천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연간 2800여 명이 참여해, 97%의 높은 학습자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

원옥연 춘천시평생학습관장은 "시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우수 강사와 함께하는 교육으로 평생학습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