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가 6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의 추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군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산업건설위원회는 △의성군 체육시설 관리 및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성군 마늘산업유통특구 계획 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등 지역 산업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들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회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