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5일 정책연구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정책연구 추진 과정을 점검하며, 올해 상반기 연구 과제로 ‘대구·경북 의회통합 방안 연구’를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시의원 6명과 외부 전문가 4명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정책연구용역의 활용성과 평가, 올해 연구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연구 과정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집중 검토하며, 정책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로 그치지 않고 시정과 시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도록 방향을 모색했다.
하중환 정책연구위원장(달성군1)은 “의원 정책연구는 결과물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성과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위원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