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대구과학대·영진전문대, RISE 성과 공유

대구보건대·대구과학대·영진전문대, RISE 성과 공유

RISE 컨소시엄, 1년 성과와 우수사례 한자리에
대학 간 연계 강화 논의…지속 가능한 협력 강조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하는 컨소시엄 모델 만들 것”

기사승인 2026-02-08 11:01:17
대구보건대 L-라이프산업지원센터가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대구과학대, 영진전문대와 3개 대학 RISE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 제
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가 지난 4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컨소시엄 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RISE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영진전문대가 지난 1년간 추진한 과제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누고, 차년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대구보건대 김영근 경영부총장, 대구과학대 박효석 RISE사업단장, 영진전문대 허재원 산학운영부단장 등 3개 대학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별 RISE 단위과제 추진 성과를 발표한 뒤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효율화 및 대학 간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3개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RISE 체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긴밀한 연대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육성하는 성공적인 컨소시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