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발로 뛰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 전 부시장은 지난 7일 새벽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지지들과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새벽 운동에 나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매주 주말마다 지역 곳곳에서 쓰레기를 치우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정치 신인 패기를 앞세워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식 행보로 표심 공략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발로 뛰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안승대 전 부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