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에 기부 더했다’…황병우 iM금융 회장, 타운홀 미팅 눈길

‘소통에 기부 더했다’…황병우 iM금융 회장, 타운홀 미팅 눈길

기사승인 2026-02-09 13:26:39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병우 회장 취임 이후 이어져 온 소통 중심 경영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바리스타 체험을 접목한 ‘COFFEE with CEO’와 ‘Talk & ART’ 등 다양한 형식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과 임직원 소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진행됐다. iM P.R.O는 황 회장이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등 5가지 핵심 가치를 담아 프로답게 일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개념이다. 

이날 황 회장과 임직원 100여명은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특산물 탑 쌓기와 전통놀이 릴레이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도했다. 게임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iM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는 황 회장이 은행장 겸직을 마무리한 소회를 비롯해 개인의 성취와 회사의 성장, ‘CES 2026’ 참관 인사이트 등을 공유했다. 사전 설문을 통해 선정된 ‘iM PRO 우수 직원’ 시상도 함께 진행돼 성과와 행동 중심의 기업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CEO와 임직원의 소통이 조직 경쟁력의 기초”라며 “이 같은 즐거운 소통이 즐거운 업무와 즐거운 직장으로 이어지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