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0년째 이어온 지역사랑

현대제철, 20년째 이어온 지역사랑

명절맞이 선물 20년간 13억 8000만 원 지원
주부봉사단, 10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26-02-09 16:57:58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이 설 맞이 지역사랑 나눔행사를 복지관 등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은성 기자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20년째 지속해온 명절맞이 나눔행사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 당진시 오성환 당진시장 등과 주부 봉사단이 참여한 행사가 열렸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당진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해오며 올해로 20년째다. 이번 나눔 활동을 포함해 총 13억 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당진제철소는 지역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와 함께 관내 31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1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건넸다. 

현대제철은 10일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