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로 영남대는 전국 사범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할 우수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운영 체계와 교육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단위 제도다.
평가 결과는 A부터 E등급까지 차등 부여된다. 6주기 평가는 2022~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진단영역에서 7개 세부 분야, 24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국 4년제 대학 146개교의 사범대학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이 대상이었다.
영남대 사범대는 발전계획과 행정운영, 교원 역량과 수업환경 등 모든 진단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준 높은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교육실습, 학생 맞춤형 지도체계, 안정적인 교수진 구성 등이 우수 평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영남대 교육대학원도 전국 65개 교육대학원 가운데 우수 교육대학원으로 선정됐다.
조성은 영남대 사범대학장(영어교육과 교수)은 “이번 A등급은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와 체계적 교원양성 시스템 구축 노력의 성과”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