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경주소식]

주낙영 경주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경주소식]

기사승인 2026-02-10 14:50:03
주낙영 시장이 성동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주 시장은 10일 성동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이어 상인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장보기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맞물려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주낙영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 ‘모집’

경주시가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 모집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13~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선 선발 대상은 관광지·관광특구 소재 업소다.

음식업소는 입식시설 개선 또는 화장실 개·보수 신청이 필수다.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지원된다.

입식시설 전환 신청 업소에는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로 제공된다. 서빙로봇·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입도 가능하다.

올해는 어린이 편의시설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원 규모는 음식업 분야 최대 2000만원, 숙박업·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 분야 최대 1000만원이다.

총사업비의 70%가 지원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 모습. 경주시 제공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 가져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 7일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지난 1년간 활동한 위원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정책 제안,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원 1명은 표창을 받았다.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생, 중학생 33명이 활동했다.

5기 위원들은 어린이날 아동 권리 홍보 부스 운영, 열린 시장실 참여, 아동 권리 책자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