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오는 14일까지 진행

상주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오는 14일까지 진행

수산물·농축산물 구매시 최대 2만원 환급

기사승인 2026-02-11 09:31:55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수산물 환급은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농·축산물 환급은 남성시장에서 각각 실시한다. 

행사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신분증과 결제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장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수산물의 경우 중앙시장 고객쉼터(남성로 35-4)와 풍물시장 제일건어물상회(남성동 254-10) 앞이다. 

농·축산물은 남성시장 남성1통 마을회관(왕산로 199-14)에서 받을 수 있다.

환급은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다.

강영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알뜰한 장보기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