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투명 행정으로 신뢰 회복” 이옥철 전 경남도의원, 고성군수 출마 선언

“공정·투명 행정으로 신뢰 회복” 이옥철 전 경남도의원, 고성군수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6-02-11 14:28:31 업데이트 2026-02-11 15:47:07
고성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이옥철 전 경남도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고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고성군정을 두고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군민 신뢰를 잃은 시기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개발이 아닌 일상 속 불편 해소”라며 “선심성·낭비성 예산부터 바로잡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함께 키움 바우처’ 도입 및 건강한 급식 제공 △청년예산제와 청년정책위원회 설치 △돌봄통합서비스 구축 △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저상버스 도입 및 버스 완전 공영제 △보훈단체 지원 강화 △고성문화예술회관 건립 △전통시장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또 KTX 역세권 개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자란만 관광지 개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당 후보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군민과 함께 정직하게 걸어가 공정하고 모두가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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