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명절 차례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공단은 부산, 대전, 광주, 원주 등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곳을 방문해 18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철길 옆 이웃들에게 전달된 온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2004년 창립 이래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현재까지 6억 원 규모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