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도전 추경호, “현장 목소리 듣는다” 

대구시장 도전 추경호, “현장 목소리 듣는다” 

출마 이후 복지관만 일곱번째…현장 소통 강조
어르신들과 노래 부르며 공감…소통꽃 활짝 피워
“약자 복지 강화로 실질 정책 만들 것” 강조

기사승인 2026-02-15 17:16:59
대구시장 출마 예정인 추경호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서구 내당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실 제공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대구 서구 내당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후 일곱 번째 노인복지관 방문으로, 추경호 의원은 대구 전역의 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돌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추 의원은 노래교실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복지시설 운영 현황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출마 이후 정책 수혜자인 어르신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있다”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의견을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추 의원은 재임 시절에도 노인복지관을 자주 방문하며 어르신 복지 정책에 힘써왔다.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추경호 의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에 주력하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