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이소’ 플랫폼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이소’는 블록체인 기술과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앱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우선 ‘농어민수당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 어업인도 모이소 앱을 통해 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도 영주, 김천, 상주, 칠곡, 구미, 안동, 예천, 경산, 문경, 영천, 청도에 이어 올해 영천, 청도 지역을 추가해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돌봄 교사가 아픈 아동을 병원 진료와 귀가를 지원한 후 앱으로 보호자에게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돌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통합정보 안내’서비스도 보이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교복·입학준비금 신청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로당 행복선생님 행정지원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