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은 재단법인 노인의료나눔재단으로부터 2026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협약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해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느끼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협약병원 선정을 통해 그동안 관절질환 치료 노하우를 활용하여 소외계층 노인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관절 건강 예방교육과 진료 상담, 노인 관절 건강 및 정책에 관한 연구 조사, 인공관절 수술자의 재활 치료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 등을 지원한다.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은 만 60세 이상,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을 진단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이 되면 본인 부담금에 해당하는 진료비, 검사비, 수술비 등을 본인 부담금을 노인나눔의료재단에서 실비 지원하며 최대 한쪽 무릎 120만 원, 양측 무릎 240만 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의료나눔재단 홈페이지나 울산엘리야병원 상담센터 등을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고령화 사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노인과 빈곤층의 의료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노인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동시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